<읽기의 의미> 작가 임주혜 님께서 2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임주혜 작가님께서 함께 보내주신 편지를 공유합니다.
💌
저는 현재 대구KBS 클래식FM 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읽고 쓰는 삶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방송 활동과는 별개로 작년 7월 제가 쓴 <읽기의 의미>를 출간 했고,
대구에서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며 '읽고 쓰는 힘'을 전도? 하고 있습니다 :)
1년 동안 <읽기의 의미>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1쇄 (1000부)가 판매 되었고
출판사로부터 작가 인세를 받게 됐습니다.
제 첫 인세가 작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이길 원하고요.
갈 길이 정말 멀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생츄어리가 건립되어
동물들이 생명으로 존중 받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언제나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거구요.
앞으로 <읽기의 의미>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출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물론, 동물들을 위한 글을 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
임주혜 작가님의 <읽기의 의미>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읽기의 의미>
<읽기의 의미> 작가 임주혜 님께서 2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임주혜 작가님께서 함께 보내주신 편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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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대구KBS 클래식FM 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읽고 쓰는 삶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방송 활동과는 별개로 작년 7월 제가 쓴 <읽기의 의미>를 출간 했고,
대구에서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며 '읽고 쓰는 힘'을 전도? 하고 있습니다 :)
1년 동안 <읽기의 의미>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1쇄 (1000부)가 판매 되었고
출판사로부터 작가 인세를 받게 됐습니다.
제 첫 인세가 작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이길 원하고요.
갈 길이 정말 멀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생츄어리가 건립되어
동물들이 생명으로 존중 받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언제나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거구요.
앞으로 <읽기의 의미>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출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물론, 동물들을 위한 글을 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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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혜 작가님의 <읽기의 의미>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읽기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