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4 한겨레

생크추어리란 원래 피난처 혹은 안식처라는 뜻으로 갈 곳 없는 동물을 생명이 다할 때까지 보호하는 공간이나 시설을 말한다. 세계 생크추어리 연합(The Global Federation of Animal Sanctuaries)의 설명을 보면, 이처럼 전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생크추어리는 최소 200곳이다. 단체들은 올해 초부터 주기적인 모임을 이어오며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 막막함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생소한 생크추어리를 제대로 소개하고 이를 알리고자 선언문을 만들게 됐다고 한다.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최태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대표는 “처음엔 4개 단체 모두 동물에 대한 철학이 달라 선언문을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얼굴을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연대를 쌓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풍부하고 단단하게 쌓일 연대가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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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4 한겨레
생크추어리란 원래 피난처 혹은 안식처라는 뜻으로 갈 곳 없는 동물을 생명이 다할 때까지 보호하는 공간이나 시설을 말한다. 세계 생크추어리 연합(The Global Federation of Animal Sanctuaries)의 설명을 보면, 이처럼 전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생크추어리는 최소 200곳이다. 단체들은 올해 초부터 주기적인 모임을 이어오며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 막막함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생소한 생크추어리를 제대로 소개하고 이를 알리고자 선언문을 만들게 됐다고 한다.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최태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대표는 “처음엔 4개 단체 모두 동물에 대한 철학이 달라 선언문을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얼굴을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연대를 쌓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풍부하고 단단하게 쌓일 연대가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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